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/역대 변천사 (문단 편집) === 황광희 입대 (2017.03.25 ~ 2017.09.08) === [[파일:external/imbbsfile.imbc.com/challenge_photo170515155447entertain30.jpg]] 2017년 3월 광희가 군에 입대하면서 다시 5인 체제가 되었다. 광희의 입대 이후 무한도전은 [[무한도전 국민의원]] 2부, 2017 평창 2부, 어느 멋진 날, 미래 예능 연구소 1부가 시청률 10% 아래를 찍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. 심지어 국민의원 2부는 9%가 깨진 8.9%다. 그리고 그 외의 특집들도 전부 9%~ 10%대 초반을 찍으면서 정말로 위기에 빠졌다. 에피소드들의 평가도 별로 좋지 않다. 게다가 6월에는 전 멤버 [[노홍철]]의 복귀 무산과 게스트 [[배정남]]의 정멤버 영입 논란[* 비판이 지속되자 배정남은 [[무한도전 3점 커리|농구 특집]]을 끝으로 더는 나오지 않고 있다.], 심지어 무한도전 연내 '''폐지설'''까지 나오는 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친 상황이다. 그나마 [[무한도전 히든카드]], '효리와 함께 춤을'이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았고, [[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특집|진짜 사나이 특집]]이 박명수의 의도치 않은(?) 큰 웃음 활약 덕분에 근래 에피소드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시청률도 올라가 다시 상승세를 타는가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, 바로 다음 특집인 무도 썸머 페스티벌은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물론 골수팬들조차 심각한 노잼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고 그 뒤로는 다시 시청률이 한 자릿수로 추락했다. 지난해 정형돈에 이어서 이번에는 노홍철까지 전 멤버들의 잇다른 복귀 무산이 계속되면서 아쉬움을 나타낸 시청자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무한도전의 멤버라는 자리가 대중들로부터 받는 시선과 부담감이 엄청난 자리이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기 힘겨워서 돌아오지 않았을 전 멤버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